제8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볼 예정이라면 심화와 기본 중에서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제80회는 심화만 시행합니다. 일반적으로 심화는 1급부터 3급, 기본은 4급부터 6급을 인증하며 둘 다 50문항이지만 선택지 수와 시험시간, 평가하는 이해 수준이 다릅니다.
취업·시험에 활용하려는 경우에는 ‘심화가 더 유리하다’는 일반론보다 지원 기관의 최신 공고가 요구하는 급수와 인증서 유효기간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활용 안내도 유효기간은 인증서를 요구하는 기관이 별도로 정한다고 명시합니다.
차이 한눈에 보기
| 항목 | 심화 | 기본 |
|---|---|---|
| 인증등급 | 1급·2급·3급 | 4급·5급·6급 |
| 80점 이상 | 1급 | 4급 |
| 70~79점 | 2급 | 5급 |
| 60~69점 | 3급 | 6급 |
| 문항 수 | 50문항 | 50문항 |
| 문항 형태 | 5지 택1형 | 4지 택1형 |
| 실제 시험시간 | 10:30~11:50, 80분 | 10:30~11:40, 70분 |
| 응시료 | 27,000원 | 22,000원 |
두 시험 모두 100점 만점이며 문항별로 1~3점이 차등 배점됩니다. 60점에 미치지 못하면 인증등급을 받지 못합니다.
무엇을 다르게 평가하나
심화
공식 요강은 심화를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개념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역사 자료를 분석·해석하며, 시대 상황과 쟁점을 파악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과정으로 설명합니다. 단순히 문항 수가 많은 시험이 아니라 같은 50문항 안에서 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이해를 묻습니다.
기본
기본은 기초적인 역사 상식을 바탕으로 한국사의 필수 지식과 기본 흐름을 이해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심화보다 선택지가 하나 적고 실제 시험시간도 10분 짧지만, 공식 자료는 별도의 예상 난이도나 합격 가능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어떤 시험을 선택해야 하나
제80회에 응시한다면
제80회는 심화만 시행하므로 심화를 접수해야 합니다. 2026년 남은 제81회도 공식 일정상 심화만 시행합니다. 기본 시험의 다음 시행일은 향후 공식 일정 발표를 기다려야 합니다.
특정 채용·자격에 사용한다면
요구 급수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활용 페이지가 구체적으로 밝힌 사례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5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2급 이상
- 교원임용시험: 3급 이상
- 국비유학생·해외파견 공무원 선발의 국사 시험 대체: 3급 이상
- 지역인재 7급 견습직원 선발 추천자격: 2급 이상
이 사례처럼 1~3급을 요구한다면 심화에 응시해야 합니다. 일부 공기업·민간기업, 대학과 사관학교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반영한다고 공식 페이지에 안내돼 있지만, 기관별 급수·유효기간·적용 방식은 각각의 최신 모집 공고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사 학습 수준을 확인하려는 목적이라면
기본은 필수 지식과 흐름, 심화는 사건·개념의 종합적 이해와 자료 해석을 평가한다는 공식 구분을 기준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처음 공부하면 반드시 기본부터”처럼 응시 순서를 정한 공식 규정은 없으므로, 현재 실력뿐 아니라 원하는 인증등급과 시험 시행 여부를 함께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선택 전에 확인할 세 가지
- 목표 기관이 요구하는 정확한 인증등급은 무엇인가?
- 그 기관이 인정하는 인증서 유효기간은 언제까지인가?
- 응시하려는 회차에 심화와 기본이 모두 시행되는가?
제80회 일정은 제8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일정 총정리에서, 실제 접수 준비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접수 전에 확인할 것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가·지방직 9급 공채에서 왜 3급 이상이 필요해졌고 2026년 심화 시험이 늘었는지는 2027년 9급 공채 한국사 대체 분석에서 제도 변화와 함께 설명했습니다.
공식 자료 확인
최종 확인일: 2026년 8월 19일